DOG

반려견이 싫어하는 행동

Indego 2016. 10. 19. 14:09

반려견이 싫어하는 행동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이제는 애완견보다 반려견이라는 말이 더어울리는 강아지들 꼭 한번식 키워도 보곤 하죠~ 우리도 애기만 아니였으면 한마리 키웟으면 싶은데 저는 최근데 강한개들이 좋더라구요 애를들어 핏불이라던지,,, 근육있는개들로요 ㅎㅎ 하지만 키울때 집에 털도날리고 냄새도 날리고 일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하지만 누구보다 주인을 반겨주며 잘따라는것도 반려견만한게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반려견을 키울때 다짜고짜 안아주고 하는행동은 좋은행동이 아니랍니다 이처럼 반려견을 키울때 반려견이 싫어하는 행동들이 있다고 하는데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1. 말을너무 많이 하는것 


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쉴새없이 떠드는 외국인, 생각만해도 아찔하지 않습니까? 강아지 역시 마찬가지로 우리들에게 느끼는 감정인데요 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백번 하는것보다 행동으로 한번 보여주는게 우리 강아지들에게 더욱더 빨리 이해를 시킬 수 있답니다.



2. 머리나 얼굴을 쓰다듬는 행위 


머리를 쓰다듬으면 강아지들이 다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친숙한 사이에서 얼굴과 머리를 쓰다듬어도 괜찮지만, 낯선사람은 거부감을 느낀답니다. 배와 등을 먼저 쓰다듬으면서 나에게 익숙해지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답니다.




3 아무런 규칙도 제공하지 않는것 


강아지들은 늑대과 동물이라 규칙과 리더의 룰을 따르는것을 좋아합니다. 규칙이 있으면 결과 예측이 쉽고 혼란스러운 상황도 줄어들게 된답니다. 규칙을 지키면 칭찬을 해주는것도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당연한 에티켓이랍니다.


4. 산책을 나가서 탐험시간을 주지 않는것 


사람은 눈으로, 동물들은 코로 세상을 본답니다. 강아지들은 바깥에서 경험하고 싶은것들이 많답니다. 

맘껏 냄새맡고 경험해볼 수 있도록 산책할 수 있는 시간을 넉넉하게 줍니다.




5. 지나친 포옹 


사랑하는 사이에 자주하는 포옹이라지만 익숙한 가족들의 포옹은 강아지도 좋아하지만 낯선이의 포옹은 위험과 두려움을 느끼게 된답니다. 

잘못하면 강아지도 흥분하여 공격을 할 수 있으니, 낯선 강아지에겐 지나친 포옹은 삼가하도록 합니다.


6. 눈을 똑바로 마주치며 다가가능 행동 


신뢰감과 중요성을 나타내는 아이컨텍, 하지만 떄론 불편함과 지배당한 기분을 들게 합니다. 

새로운 강아지와 대면한다면 정면보다는 측면에서 다가와야 위화감을 느끼지 않는답니다.




7.강아지가 낯설거나 친하지 않은 사람과 만날때 


강아지들도 사람처럼 좋고 싫음이 있는 감정이 있는 말못하는 동물입니다. 만약 으르르렁 거리고, 이빨을 보이기 시작하면 그자리를 벗어나는게 좋답니다. 강아지들의 바뒤랭기지를 잘파악해 그러한 상황을 강요하지 않도록 합니다.


8. 긴장감속에 있는것 


강아지가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 자주 보이거나 하면 그건 주인 본모습을 뒤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내게 먼저 편안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강아지들도 긴장감이 자연스럽게 줄어들 것입니다.




아그리고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강아지가 평소 지루에 하거나 잠만 자거나 한다면 집에서 쉽게 놀아주도록 합니다. 요즘에는 장난감도 다양하게 나오기 떄문에 낮시간에도 강아지가 놀게 해준다면 호기심을 자극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장난감안에 작은 크기의 간식을 넣어두고 간식냄새를 맡고 굴리며 갖고 놀기 시작한답니다. 강아지에게 모든것에 재미를 가지게 한다면 강아지 역시 게을러지지않고 똑바로 바른생활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