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이 주인을 인식하는방법
반려견이 주인을 인식하는방법
우리일상에서 평생동반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반려견은 가족이나 마찬가지인데요
이런 반려견과 함께하면서 챙겨야 될 점이 한둘이 아니지만 챙기지 못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있답니다.
반려견을 가족이라 생각한다지만 실제로 가족과 같이 대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답니다.
이런 반려견을 보살피면서 반려견의 주인이라고 하는것도 잘못된 표현일 수 있답니다.
반려견과 함께 지내는 사람을 반려인이라고 표현하는게 맞는데요~
그럼 이러한 반려견들이 반려인들을 알아보는 방법은 어떤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해요~
1. 냄새
반려견의 후각이 사람보다 월등하다는것은 모두가 이미 잘알고 있는 사실인데요
우리가 집에서 함께하는 반려견들은 자극적 냄새에 대해서는 사람의 후각능력보다 1억배 월등한 능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가족을 인식하는대 가장 먼저 후각을 활용하게 된답니다.
그래서 우리가 반려견과 함께할때는 다른 건강도 챙겨야 하지만 무엇보다도 반려견의 코건강에 대해 신경을 많이 써줘야 하는데요
코가 너무 습하거나 너무 땀이 많이 나더라도 반려견과 함께 병원을 찾아가야 한답니다~
2. 목소리
반려견의 가청주파수대는 인간보다 넓어서 인간이 잘 듣지 못하는 높은 주파수의 소리도 잘듣는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이런 능력을 바탕으로 인간의 목소리를 구분하고 인식하는데요
남자의 목소리보다는 주파수가 높은 여자의 목소리가 더 잘인식이 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반려견들이 여자만 좋아하는게 아니랍니다. 때론 남자반려인들이 여자 반려인들을 질투하는 경우가 종종있는데요~
그럴필요가 없는게 사람으로 비유하자면 더 큰목소리로 말하는것과 마찬가지랍니다.
그래서 반려견들은 엄마와 더 많이 친해질 수 밖에 엇는것이죠~ ㅎㅎ
3. 얼굴
반려견의 시력은 후각에 비할 바는 못된답니다.
사람보다도 시력이 낮을 정도인데요
힌간의 시력을 1.0이라고 표현한다면 평균적으로 0.37정도의 시력을 갖는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가족을 인식하기 위해 낮은 시력이지만 적극활용을 해서 가족을 알아보려고 노력을 하죠.
다만 7살 무렵이 지나면서 부터는 나쁜시력이 그마저도 더 나빠지면서 시각을 통한 인식 능력이 많이 저하된답니다.
7살무렵 인식이 많이 저하되는 이유는 반려인을 알아보려고 낮은 시력으로 끈임없이 노력하는게 시력이 빨리 저하되는 이유죠 이런 반려견들을 끝까지 보살펴주고 사랑해주는게 진정한 반려인들의 자세 같아요
4. 발자국
문밖에서 들려오는 발자국 소리가 우리 가족의 것인지 아닌지 정말 너무나도 빠르고 정확하게 잘 구분을 한답니다.
그뿐만 아니라 집안 식구들중에서도 누구의 발자국 소리인지를 고개를 돌리고 있어도 다 알고 있답니다.
발자국 소리는 반려견에게 있어서 지문이나 다름없는 수단이랍니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반려견과 함께하는 반려인들이 많은데요 항상 퇴근하고 집에 왔을때 발자국 소리로 미리 반겨줄 준비를 하는 반려견을 통해 외로움을 덜 느끼는것도 반려견과 함게 하는 이유가 된답니다.
위에서 알아봤듯이 우린 반려견들을 함께 하기만 하고 반려견들의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답니다.
반려견에 대해 잘이해하며 반려견들의 일반적인 기준으로 설명을 해드린거랍니다.
분명 반려견들중 귀가 불편하거나 눈이 불편한 아이들은 스스로 가장 적합한 방법에 의해 반려인을 인식하는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답니다.
그 능력이 어떤 순서인지는 중요치않고 다만 그능력의 다른 이름을 반려인에 대한 사랑이라 생각하면 될것같습니다~